미용실 수준과 미용사의 수준에 따라
말을 해서 통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말귀도 도저히 못알아 먹는 미용사도 많습니다.
미용실 가셔서 말을 하지마시고
이렇게 기를 예정이라 하면서
폰으로 사진 보여 주면 가장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