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제주도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숨겨진 자연 명소를 추천받고 싶어요. 특히 사진 찍기 좋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산책로나 드라이브 코스 중 조용한 곳을 알고 싶습니다.
제주 8월 여행이라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용눈이오름’이나 ‘다랑쉬오름’ 같은 오름이 좋아요
사람이 북적이지 않고 풍경이 탁 트여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예쁘게 나와요
드라이브라면 세화~성산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조용하면서 바다 풍경이 끝내주는 코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