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대비 조회수·댓글 수가 적은 이유
중소기업을 사고팔고, 브랜드가치를 사고팔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배달의 민족,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같은거
이미 창업자가 다른 기업에 비싼 돈받고
판매를 했거든요
어느정도 구독자가 되는 채널을 사고파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자신이 쓰려는 활용가치가 되니까 비싼 돈을 주고
사고거겠죠
계정 구매 및 전환 가능성이 큽니다.
중고 채널 거래 시장이 활발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육아, 게임, 요리 같은 일상 콘텐츠로
수십만 구독자를 모은 채널을 매입해,
투자·주식 콘텐츠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 기존 구독자는 새 콘텐츠에
관심이 없어서 조회수는 안 오르고,
구독자 수만 많은 껍데기 채널이 됩니다.
국내외에서 유튜브 채널 매매는 회색지대지만
실제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국내 카페, 텔레그램, 중개 사이트에서 거래
구독자 50만 채널 가격: 500만~2,000만 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