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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4가 뚱뚱하대요. 저희 집은 저랑 오빠랑 여동생 이렇게 3남매인데요오빠는 177/54~55?동생 164/43저는 154/44참

저희 집은 저랑 오빠랑 여동생 이렇게 3남매인데요오빠는 177/54~55?동생 164/43저는 154/44참 그냥 저는 볼살 좀 있고 (그래서 더 부해보이는것 같아요..)저도 제가 말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밖에서 막 살쪘다고 뚱뚱하다 소린 못 들어봤는데오뻐랑 동생이 워낙 저체중이다 보니 집에선제가 제일 뚱뚱해 보입니다저번엔 동생이 언닌 나보다 작으면서 몸무게 나보다많이 나가냐면서 뚱뚱하다 그랬는데그말에 엄마가 아무 부정도 하지 않않았어요. 엄마 눈에도 제가 뚱뚱해 보이나봐요.집에서 제 마음대로 먹고싶은거 먹고있으면 (간식이나 인스턴트) 엄마가 와서 막 살찐다 그러고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 그냥 저도 완전 저체중이 돼야지 이런말 안할까요? 근데 저는 제 스펙에 만족하고 부족하다 생각 못해봤는데 남도 아닌 가족때문에 저체중으로 가는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싶고 그냥 너무 속상하고 화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다이어트를 한다면 154/36키로까지 빼고싶어요)

키에비해. 딱. 표준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