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에서 수납장을 샀는데 배송 오니 트레이 하나가 깨져 있어서 12일 금요일이 되는 새벽 1시 쯤에 문의를 넣어 교환을 원했는데 문의 답장이 없어서 결국 반품 신청을 하고 사유에 교환을 하고 싶었는데 연락 없어서 반품을 하개 되었단 식으로 적었는데 그 뒤에 15일날 오후 5시에 답장이 와서 반품 취소를 하라고 하시다가 10분후 자신이 반품 철회를 하였다 라고 하시고 나서 부분 트레이를 보내주셨는데 철회 하셨다고 했는데 물건을 퇴근후 집 안으로 다시 넣으려 했으나 이미 택배측에서 회수를 하였는데 분명 철회하셨다고 했는데 저희 쪽에서 물건을 보낸거 처럼 말하시고 자신은 반품 부분만 철화하셨다고 상품을 왜 전달했냐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애초에 반품을 하려면 마켓 쪽에서 택배사를 불러야 하는데 저희 쪽 책임으로 하시는거 같은데 신고나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업체에서 말한 반품 철회는
본인네들 사이트에 신청된 반품 신청을 철회하겠다는거고
님이 이해한 반품 철회는
업체에서 택배사네 반품 취소를 햇다고 생각한 건데
이경우
택배사에 반품 신청한 건 님이라서 반품 취소신청도 님이 따로 했어야 했던 것임...
판매업체가 택배사에 반품 안할거임 수거 ㄴㄴ 할 수있는건 본인들이 택배사에 이사람 물건 수거해줘 라고 신청했을 때의 이야기임
상담사나 님이나 잘못 이해해서 생긴 문제라 그냥 업체에는 다시 보내라 하든
싫으면 선반 줄테니까 환불해달라 하는데 시시비비는 정확히 가려야된다고 봄
최초에 교환 신청 했을 때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이룬 후 물건을 보내준다는 연락을 받았으면 기다리다가 반품 신청 했을 일은 없었죠 근데 아무 연락도 없이 물건 덜렁 보내놓고 반품 신청 하니까 ㅇㄴ 물건 보냈는데 뭐라는 거야 식으로 반품 안 됨;; 하는 건 잘못된거죠 그쪽 책임이니까 환불 해주세요 나는 이미 물건 보냈고 환불금에서 왔다갔다 한 택배비 5천원 차감하면 될 일 아닌가요? 선반도 다시 받아야겠으면 택배 보내드릴게요
이렇게 하고
그래도 환불 안된다고 뻐팅기면 소보원 신고 한다 하고 신고해버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