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
[익명]
언니는 말로 안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엄마의 든든한 딸이고전 입으로도 떠드는 막내딸인데엄마의 빚을 알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엄마의 든든한 딸이고전 입으로도 떠드는 막내딸인데엄마의 빚을 알고 엄마는 저와 언니에게손을 벌려서 일정 부분 도와줬고저는 그 이후로 엄마의 빚을 생각하면속이 쓰린느낌처럼 마음 아프고 속상하고 화가 치밀고엄마가 미워지고 돈을 전보다 자유롭게 못쓰는데언니는 티 안내도 한숨만 셔도 맘속으로저같은 감정도 느낄까요? 언니도 속상하고 아파할까요?그래도 제일 힘든 사람은 엄마겠죠?
자신이 힘들게 모은 돈이 없어졌는데 속이 쓰리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언니도 그럴 겁니다. 다만 언니는 큰 딸이라서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질문자도 그렇겠지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
언니라고 여기세요.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
-
베트남 동 환전 950,000원동 한화 계산할때0하나 빼고 나누기 2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제가 알고 있는거랑
2025.12.14 -
사주 보고싶어요~ 사주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할 지모르겠어요여자 양력 2007 04 06
2025.12.01 -
일본 만화 제목을 찾습니다 - 비행 마법 저격 여자 기억하기로는 위의 내용에 있는 일본 만화 제목을 찾습니다. 만화의 내용은
2025.12.01 -
이거 무슨 포켓몬이에요? 신기하네요
2025.12.01 -
폰트 합니다 무슨 폰트인지 알려주세요
2025.11.30 -
공장초기화가 안됩니다 제가 볼륨 아래버튼이랑 전원버튼을 핸드폰 화면이 켜질때까지 동시에 눌렀는데 공장초기화가
2025.11.30